'ICON2007'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9/14 ICON2007이 끝났습니다. (4)
  2. 2007/09/13 ICON2007 첫 날을 다녀왔습니다- (6)
  3. 2007/09/09 KGDS2007에 다녀왔습니다. (8)
  4. 2007/08/19 땜빵 및 날림 포스팅으로 근황... (11)
2007/09/14 22:25

ICON2007이 끝났습니다.



  ICON2007이 13일, 14일. 양일간의 짧은 일정을 끝내고 종료되었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구성의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다양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커피와 함께 도넛을 한 개씩 줘서 요기를 때울 수 있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연 안내를 프린트해서 붙이기도 해서 조금은 나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연 시작하기 전에 붙이거나 안 붙어있던 곳도 있어서
 큰 도움을 받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어제 포스팅에 썼었던 아쉬웠던 점들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오늘도 아침에는 GRC 트랙을 통해서 각 대학들이 연구한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2개의 대학이 짧은 시간에 발표를 하게 하였습니다.
 세종대는 프리젠테이션의 분량이 많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하였는데
 시간이 짧아서 저런 활동을 했다는 것 정도 밖에 알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이런 부분이 강화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들은 강연 내용을 제 기억에만 의존하여 쓰기에 왜곡이 많이
 있습니다.

  Michael Schade씨는 Next Gen Mobile Games is for hardcore Gamers?를
 제목으로 Keynote로 강연을 하셨습니다.
 현재의 핸드폰을 이용하는 게임. 즉 모바일 게임에서도 어렵고 복잡하고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하는 게임이 충분히 시장이 있고 성공을 할 수 있다고 Fishlab에서 출시한
 게임을 통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유럽시장에서 활약을 하는 회사이기에
 단순하게 다양한 국가에 확장하여 판단을 할 수 없지만 경험의 축적으로 인해서
 어느 국가에서든 하드코어 유저가 형성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연자료와 필기한 내용을 참고해서 포스팅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Guillaume Otrage씨는 Virtools를 이용한 Cross Platform Based game developing
 Process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Virtools란 미들웨어를 통해서 프로토타입을
 분기[?]별로 만들어서 개발을 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한정민씨도 프로토타이핑을 통한 개발을 말씀하셨었는데
 이렇게 적절한 툴을 사용하여 개발을 하면 툴이 익숙해진 후에는 확실히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을 것 입니다. 문제는 툴의 가격이 높다는 거겠죠...[...]
 그리고 툴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까지의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도 있죠.

  Glenn Campbell씨의 Visual Effects: state of the art and still evolving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VFX를 사용하면 좋은 이유와 사용된
예를 보여주면서 내용은 가볍게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에 적용을 하기
 위한 방법을 알기에는 부족한 내용이었습니다.

  Kitamoto Katsura씨는 Why do TV Programs become contents of hit game software
 라는 제목으로 TV와 게임, TV와 모바일의 연동을 자신이 시도한 일과 관련되서
 강연을 풀어나가셨습니다.
  확실히 일본이라서 그런걸까요? TV와의 연동을 하려는 시도들이 꽤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연동이라는 것을 100%활용한 프로그램은 없는 것 같습니다.
 TV와 게임, 모바일이라는 속성이 같아보이지만 전혀 다른 내용을 통합하여 연동을
 한다는 것은 확실히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번 이 부분도 나중에 포스팅을
 하면 좋을텐데...어찌될지 모르겠네요.

  JOGA의 Kawaguchi Yoji씨는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에 대한 각종 통계데이터를
 가지고 나오셔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제 머리 속의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의 데이터와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일본은 게임시장에 대한 통계를 얻기에는
 제한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JOGA에서 계속 일본 온라인 게임 시장에 대한 통계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 한계가 있지만 좀 더 좋은 정보를 앞으로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아이콘에서는 일본 게임 시장에 대한 데이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새로운 내용과 오래된 정보를 갱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개발에 관해서는 KGDS가 더 좋았지만 ICON2007은 제가 알고있거나
 생각을 하고있던 내용을 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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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21:30

ICON2007 첫 날을 다녀왔습니다-



  아이콘은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서 진행되는 ICON2007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벡스코에도 가보고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ICON2007 이미지 - 닌텐도 코리아의 Koda mineo씨 강연 전의 모습.

폰카로 찍어서 화질이 나쁩니다.[..];


  아이콘에서는 국내의 많은 분들과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하셨고 내일 또 하실 예정입니다.

  얼마 전에 제가 갔다온 KGDS와는 약간 미묘하게 많이 다른 성격으로 인해서
 학생 분들도 많이 왔더군요.
 특히, 부산의 게임관련 학과가 단체로 오는 것만이 아닌 고등학교에서도 단체로 와서
 강연을 구경[?]하더군요.
  그 덕분일지 KGC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가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행사 준비는 미흡하고 참가자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각종 행사장소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길을 헤매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최소한 각 강연장소 문 앞에 오늘 있을 강연에 대한 기본 정보를 써주는
 배려는 했으면 좋았을 텐데 없어서 안내책자를 통해서 확인을 해야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북을 통해서 강연 내용의 프리젠테이션을 책으로 묶어서 배포를
 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300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자에 목차가 없어서
 원하는 내용을 찾기 위해서 힘들게 뒤져야 했습니다. 더군다나 모든 강연 내용의
 프리젠테이션이 있는 것이 아니여서...힘들었습니다.[...]

  행사장에 다양한 부스가 있었지만 볼거리가 부족했습니다.
 내년에 다시 하게 된다면 그냥 구색만 맞추지 말고 볼거리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하는게 좋을 듯 하더군요.

  트랙 종류가 여러개가 있는데 전 본의 아니게 한 종류씩 다 들었더군요.

  저는 명지대와 연세대를 들었는데 연세대의 3년차의 연구 계획이
 인터페이스에 대한 것이기에 내년의 연세대의 연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GRC 프리젠테이션은 짧은 시간에 2개의 대학을 묶어서 내용이 심도있게
들어가기 힘들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좀 더 각 대학에서 연구한 내용을
활발하게 들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직함의 개수만큼 유명하신 별바람님은 역시...
 시간을 오버...이번 강연에서도 초반 내용[?]이 길으셔서
 소중한[?] 점심시간을 침범하셨습니다.
 별바람님의 강연은 점심시간 앞이 아니면 강연 스케쥴에 지대한 문제가
 생길 거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닌텐도 코리아의 Koda Mineo씨의 강연은 키노트 강연이긴 했는데 내용은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었고 중간 중간 DS광고로 홍보를 잘 했다는 느낌입니다.
 
  아스트로레인져를 개발하고 있는 비스킷소프트의 한정민씨의 강연 내용은
 아스트로레인져의 프로토타이핑을 통한 개발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내용이 너무 간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저도 애자일을 알기 전에는 유사한 방법을 통해서 개발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었으니깐요. 그래서 개발 중간의 다양한 장애물의 컨트롤의
 이야기를 기대했었는데 아쉽게도 나오지 않더군요.[강연에 교복입은 학생들이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러고보면 이제까지 깨닫지 못 하고 있었는데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개발을 진행하는 건 애자일과 유사한 방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강연 내용으로 판단을 해보면 애자일과 다른 점도 느꼈졌지만요.

  Mobile 트랙의 Yosioka Masaru씨의 강연을 들은 후의 느낌은...
 일본 개발자들은 한국에 와서 왜 한탄[?]을 하고 가는가 였습니다.[..]
 내용을 써봤자 길어지니 생략을 하도록 하고
 프리젠테이션이 프로그램북에 안 보여서 각 도표와 각종 내용을 손으로
 복사하느라 팔이 아프더군요. 노트에 열심히 필기한 건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팔이 아프더군요.

  Jim Batcho씨의 강연 내용도 제가 현재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이고
 틈틈이 생각하였기 때문에 좀 더 개념과 시야를 확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덧. 벡스코에는 푸드코트가 없더군요.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회사의 사내식당과 비슷한데 맛은 평범하고 가격은 4500원 이었습니다.

  덧2. 쯔바이 온라인 발표회를 들어볼까 했는데 시간표에 써있는 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해서 관련 내용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쯔바이 온라인 부스에서는 쯔바이(패키지) 오프닝 무비만 무한반복...
        그래서 관련 내용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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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22:17

KGDS2007에 다녀왔습니다.



  9월 한 달은 다른 달에 비해서 정말로 많은 스케쥴이 잡혀 있어서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KGDS 라는 행사가 열리게 되서 갔다왔습니다.
 KGDS라는 행사가 궁금하시면

  검색을 해보시거나[....]
 저의 한국 게임 개발자 서미트(KGDS) 2007에 갑니다.(새 창)글을 참고 하셔도되고
 KGDA(새 창)에 방문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전의 KGDS에는 안 갔었지만 이제는 당당히 개발자[?]라는 직함을 들고 가봤습니다.
 각종 강의를 간단하게[?] 들을 수도 있었고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소였기에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을 뵐 수 있게
 되서 좋았습니다.[저는 기본적으로 낯을 가리기에 제외지만요.]
 하지만 역시 저는 실력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 차가 밀려서 도착을 늦게하고 강연시간이 꼬이면서
 전체적으로 제대로 된 안내가 부족하여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워서 아쉬웠습니다.

  더불어서 마지막 경품 추첨에서...ICON2007 등록했는데...
 경품 추첨에서 무선 키보드, 윈도우즈 비스타, MS 오피스가 안 걸리고
 ICON2007 티켓에 걸려서 슬펐습니다.
 역시 저의 경품운은 노트북에서 다 쓴 모양입니다.ㅠ_ㅠ

  KGDS에서는 다른 행사들에 비해서 얻을 수 있는게 많았습니다.
 하지만 홍보 부족과 행사 진행의 미스가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발전하고 홍보도 잘 되서 많은 분들이 모여서
 업계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뿐만이 아니라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덧. 이 글을 쓰면서 배경음으로 들은 노래는
     http://rssilver.egloos.com/1632136(새 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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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9 23:10

땜빵 및 날림 포스팅으로 근황...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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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창한 주말에 일 때문에 회사 다녀왔습니다.
     원래 일도 못 하고 아는 것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고 주말이고
    햇빛은 쨍쨍하고 우울해서 대충 했습니다.
    [뭐 사실 진지하게 일하는 경우가 별로 없지만...]

  2. 블랙잭과 페르소나3 FES 수령에 실패했습니다.
     블랙잭은 토요일에 택배사에 보냈다고 하니 빠르면 월요일에 받을 것 같습니다.
     페르소나3 FES는...주말 출근때문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월요일에...[털썩]

  3. 블랙잭과 페르소나3 FES는 못 받았지만....
 
    노트북과 핑키 유카타 도착했습니다♡
    파티션 분할하고 우분투만 깔면 될 듯 합니다♡

  4. 독서량 급감........
     전에는 만화책, 라노벨, 이런저런 책으로 주에 6~10권 정도 읽었는데
     이번 주에는 겨우 3권...
    
  5. 독서량이 줄었지만...
     RSS 목록은 늘었습니다. 덕분에 주말에는 얇은 책 1권 정도의 분량
     평일에는 그에 못 하지만...꽤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6. A.V.A에 어느정도 적응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섬멸 모드에서는 K/D 비율이 2 까지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폭파 및 수송은...아직은 참담...
    더불어 전체 K/D 비율도 아직 0.xxx대...

  7. 9월 12일부터 15~16일까지 부산갑니다. ㄱ-
    GDC 땡빵 행사인 ICON2007인가 하는 곳에 갑니다.
    호텔 및 항공료 할인해준다고 하는데 그래도 기차가 저렴할 것 같습니다.
    전 역시 하늘과는 관련 없는 듯 합니다.[..]

  8. 어쩌다보니 다이어트 중입니다.
    1주일에 10끼 정도 먹는 듯 합니다.[...]
    더불어서 수면시간은 4시간으로 고정시도 중...
    스트레스는 MAX...
    살이 쫙쫙 빠질 것 같습니다.[..]

  9. Designing Interfaces 다 읽었습니다.
     빠르면 내일...늦으면 수요일쯤에 서평을 다 쓸 듯 합니다.
     아니...다 쓰고 싶습니다. 요즘 기분이 다운되서 글이 안 써지느라...
     가뜩이나 못 쓰는 글...자폭만 안 되길 바랄 뿐 입니다.
 
 10. 새 PC를 아무래도 사야하는 듯 싶습니다.
     이유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12월 출시 예정 게임 프레임 테스트 프로그램인데
   평균 17프레임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새로 살 때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11. 역시 사람은 닥치고 조용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모 베스트셀러에서도 나왔듯이[개인적으로는 싫어합니다..]
      회사에서는 닥치고 조용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더구나 실력없는 저같은 사람은 그냥 조용히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한거 말해서 뭐합니까. 서로 덥기만 할 뿐.
      걍 돈 많이 주고 조금 더 편한 군대로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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