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문화사'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8/08/16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3권 (4)
  2. 2008/08/15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2권! (2)
  3. 2008/08/09 늑대와 향신료 6권 (2)
  4. 2008/08/09 카렌방송부 2권 - 에...결국은 다시 안개 속?
  5. 2008/08/08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 (6)
2008/08/16 22:24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3권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3권 페어 프로그램-So shy too-too princess의 표지입니다은반 컬라이더스코프 3 - 10점
카이바라 레이 지음, 현정수 옮김, 스즈하라 히로 그림/학산문화사(만화)


 피트가 떠났습니다. 초반에는 타즈사에게 토마토로 괴롭힘을 당하고 후반에는 부림을 당하던 피터가 하늘로 떠났습니다. 과연 피트는 좋아했을지는 신경쓰지 않기로 하고... 드디어 3권을 읽었습니다!!! 아아 이번권도 재밌었습니다. 얼마나 재밌었냐 하면 망상이 새록새록... 4컷 만화의 아이디어도 떠올랐으니...중증입니다. 약도 없습니다. 이젠 치료할 방법도 없습니다. 안타까운 상황이군요.
 
 넋두리는 여기까지만 하죠.[라지만 아래에도 계속 나올 것만 같은 느낌...]

 3권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부상당한 신디를 대신해서 그녀의 파트너인 오스카와 페어를 하기로 결정한 사쿠라노 타즈사! 하지만 파트너인 오스카는 타즈사의 100억 달러의 미모와 실력에 주눅이 들어 실수를 연발한다. 한편 밀러는 타즈사의 페어 소식을 듣고 "어째서 내가 아니얏!"이라는 의미불명의 외침을 하고 복수를 다짐하며 페어로 참가하기로 결정한다. 한편 타즈사는 오스카와 호흡을 맞출수록 오스카에게 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스톡홀름에서 리아와 재회하는 타즈사. 오스카에 대한 타즈사의 마음을 알아챈 리아는 타즈사를 뺏길수 없어 하면서 타즈사에게 프로포즈를 하는데...

이런 이야기 입니다.

 3권은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피터라고 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던 캐릭터가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피터가 없는 타즈사를 어떻게 끌고 나갈지 상당히 궁금했었는데요. 이런 식으로 해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타즈사는 빙상 위에서 SLB를 날리는 것만 남았을 뿐이죠.[어느정도는 농담이지만 어느정도는 진실?]

 위에서도 썼듯이 3권을 넘어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 위해서는 피터의 존재를 어떻게든 처리를 해야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타즈사에게 명확히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페어를 통해서 문제없이 해결했다고 생각합니다. 타즈사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독자의 입장에서는 어찌됐든 앞으로가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점점 쓸 내용이 궁색해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글 솜씨도 없고 무엇을 쓸지 헤매는 상태인데 이정도로 페이스를 잘 유지하고 있으니 쓸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




사세요♡



 이 말 밖에 쓸 게 없군요. 하지만... 읽어보면 저 말 밖에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세요♡



 
 ...[..]

 덧. 어서 7권까지 다 읽어야겠습니다♡ 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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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22:44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2권!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2권 표지입니다.은반 컬라이더스코프 2 - 10점
카이바라 레이 지음, 현정수 옮김, 스즈하라 히로 그림/학산문화사(만화)


 드디어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사쿠라노 타즈사! 하지만 기쁨의 순간도 잠깐뿐. 100억 달러의 미모를 지닌 미소녀 타즈사를 질투한 빙상협회와 기자단은 타즈사 대신 시토를 올림픽으로 내보내기 위해서 음모를 꾸민다. 때마침 개막된 동계올림픽 덕분에 음해세력으로부터 해방되서 타즈사는 산뜻한 기분을 만끽한다. 하지만 그런 타즈사 앞에 도미니크 밀러는 나타나 자꾸 타즈사의 신경을 긁는다. 그러던 중 리아와 재회하고 타즈사의 얼굴은 붉어지기만 하는데...


  은반 1권을 읽고 난 후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 옆에 7권까지 쌓여있군요... 어째...어째... 위험한 느낌이 드네요. 확실히...확실히 재미는 있으니깐 신경쓰지 않기로 하죠!

 위에 써있는 줄거리 요약처럼 이번권에서는 드디어 타즈사가 올림픽에 나갑니다. 그러고보니 지금은 하계 올림픽 기간이군요. 동계가 아니라서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듭니다. 뭐 동계라고 해도 아마 열심히 보는 건 피겨뿐 일테니 별 상관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2권인만큼 쓸 내용은 크게 없습니다. 작가의 실력과 관련된 문제나 이런저런 문제점을 1권에 쏟아버리고 난 후 다음권을 쓸려면 쓸 내용이 없죠. 더구나 은반처럼 2권에서도 퀄리티를 유지한다면 더더욱 쓸게 없어지죠.[..] 아마도 은반 2권에 대한 리뷰같은 것들이 알라딘에 없는 건 이런 점도 한 몫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글 실력이 좋지 않아서 쓸 내용이 없네요. 그렇다고 내용을 자세히 밝히면서 쓸 수도 없고 말이죠. 그러니 간단히 쓸까요?




사세요♡



 덧1. 알라딘의 은반 소개를 보면 너무 무성의하네요. ㅠ_ㅠ
 덧2. 만점인 이유는 타즈사가 나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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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22:11

늑대와 향신료 6권

늑대와 향신료 6 - 8점
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박소영 옮김, 아야쿠라 쥬우 그림/학산문화사(단행본)

 어느새 늑대와 향신료도 6권이군요. 벌써 6권이라니!!! 하면서 엉뚱한 곳에서 세월의 흐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면 표지는 6권까지 왔는데 호로의 독주군요. 호로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캐릭터가 이렇게까지 없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없군요. 뭐랄까 인재 부족? 로렌스는 HR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겠군요.[웃음]

 이번 6권은 다른 때처럼 공갈, 협박, 사기, 환율 조작 등등등 헤아릴 수 없던 많은 범죄와는 관련이 적은 내용입니다. 6권의 내용은

  이전 권에서 셜록은행의 의뢰로 은행이 에이브에게 빌려준 돈을 받으러 레노스항까지 온 로렌스와 호로. 그 둘은 에이브에게 돈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나 에이브는 "켁! 당신 빚쟁이야? 미안하지만 돈은 줄수없어. 안녕-"이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진다. 사라진 에이브를 찾기 위해서 수소문을 하던 중 롬강 하류에 있는 케레브항에 에이브가 있다는 소문을 들은 로렌스와 호로는 케레브항으로 향한다. 여행도중에 들린 관세소에서 콜이란 소년을 항해사로 고용을 하며 케레브항으로 아무일 없이 가게 될 줄 알았는데…

 이런 내용입니다.

  1~5권까지는 정말 갖은 범죄를 다 주도하거나 참여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낸 로렌스와 호로지만 6권에서는 대항해시대[?]라는 새로운 전개가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고정캐릭터로 보이는 캐릭터가 새로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캐릭터도 호로의 표지 독주에 태클을 걸 수 있어보이지는 않군요. 뭐 조연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지만 배경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로렌스를 고려해보면 아무래도 최종권까지 호로가? 라는 생각도 조금 들기도 합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이래저래 바빳으니 다르니 로렌스와 호로의 하루를 여유로이 지켜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뭐 다음 권에서는 다시 바빠질 것 같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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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22:07

카렌방송부 2권 - 에...결국은 다시 안개 속?

카렌자카 고등학교 카렌 방송부 2 - 6점
히비키 레이네.스즈모토 베니 지음, 김소연 옮김/학산문화사(단행본)


  이번에 쓸 글은 카렌방송부 2권입니다!!! 전에 1권도 썼었는데 2권도 쓰다니 음음...역시 시간이 많다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로 특정 출판사 한정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일단 앞으로 1권만 쓰면 한동안은 다른 출판사의 전혀 다른 책일테니 어서어서 읽어야 겠습니다.

 8월 9일 21시 36분에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는데요. 알라딘에서 카렌방송부 라고 검색을 하니 미출간 이라고 뜨는군요. 으음 8월 7일 초판발행이라고 되있는데 말이죠. 요즘 알라딘이 미묘하게 느린 것 같습니다.

 이번 2권은 1권의 마지막에서 방송실에서 피습을 당했던 슈야의 시점에서 시작을 하여 츠키코, 미히로를 거쳐서 슈야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그러고보면 1권에서도 미히로로 시작해서 미히로로 끝났는데 일부러 맞춘 것일려나요?

 이번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붕 뜬 느낌입니다. 중심점을 정확히 어디에 맞춰야 할지를 모른다는 느낌이랄까요? 뭐를 이야기하고 싶어하는지는 알겠지만 그것을 제대로 전달을 못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화자가 바뀌는 것을 여전히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권부터의 약점인 묘사가 약한데 이번 2권에서는 그 부분의 부족이 너무 크게 느껴졌습니다.

 부제가 도출된 해답이라고 되어있는데... 아무래도 긍정을 할 수 없습니다. 네이밍이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 부제는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내용이 심각해졌기 때문에 우정 바보 커플의 만담이 안 나오는군요.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읽는 사람을 배려해서 좀 더 재밌게 써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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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20:14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 - 10점
노무라 미즈키 지음, 최고은 옮김, 타케오카 미호 그림/학산문화사(만화)

 

 이번에 읽은 책은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 입니다. 으음...아침에 오후에 채운국 2권 글을 올렸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왠지 갑자기 포스팅을 자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것도 출판사 한정이라는 느낌이..
 사실 문학소녀 4권보다는 같이 사온 카렌방송부를 볼려고 했는데... 어느샌가 4권을 읽고 있었다! 이군요. 더구나 문학소녀도 4권이 출시!!! 올해 2월 인가에 1권이 나왔었던 것 같은데 벌써 4권이라니...빠릅니다. 뭐 언제나 기대하고 있는 책을 빠르게 읽을 수 있다는 건 좋지만 말이죠. 덕분에 약간 복잡미묘한 느낌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오페라의 유령을 기반으로 코토부키의 친구로부터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번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 코노하는 좀 더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코토부키의 맹활약 덕분에 드디어 코노하와 미우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을 드디어 마련했습니다. 드디어 5권에서는 "아쿠타가와 너..." "미안, 코노하.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 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노하는 내 개야. 너 따위에게 주지않아." "이노우에군은 그 누구의 물건이 아냐." 라는 미우와 코토부키의 대화가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당당히 네타 중...]

 이번 이야기도 어둡고 안타까운 느낌이 많이 드는 이야기입니다. 다음에는 좀 더 밝은 모습들을 책 속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토오코와 코노하의 만담 이야기가 되버릴까요?

 띠지 안 쪽에 보면 이벤트 응모권이 있습니다. 상당히 탐이나는 물건들이 많으니 한 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자잘한 재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찬 밥 대우를 받는 띠지이지만 띠지를 잘라서 엽서에 붙여서 이벤트에 응모를 한다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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