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7/12/01 제 2회 복잡계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2)
- 2007/11/10 KGC2007이 끝났습니다. (8)
- 2007/11/09 KGC에 다녀왔습니다. (4)
- 2007/11/07 내일부터 G★2007 이랑 KGC2007이 시작하는군요.[약간 추가] (10)
컨퍼런스에 다녀와서 뇌가 포화상태인데다가 방금 전에 투러브 포스팅 한다고
자폭을 한 상태라 글이 괴상하게 나올 것 같지만 일단 다녀왔다는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언제나 글이 이상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복잡계 네트워크라고 하는 것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마침
컨퍼런스가 열린다는 소리를 들어서 신청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복잡계 컨퍼런스는 이화여대의 포스코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9시라는 극악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행사는 아침 9시부터 2개의 트랙과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서 17시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각 세션은 3개의 논문으로 25분씩 시간이 주어졌었는데 어떤 분들은
시간을 훌쩍 넘기시기도[..] 어떤 분은 순식간에 끝마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것도 잠이 덜 깬 첫 세션때!]
행사시작 시간이 20분 정도 밀리긴 했지만 진행시간이 그럭저럭 잘 지켜
점심도 제공하고 다과랑 커피나 녹차[?]도 여유롭게 준비하여 참석자에 대한
배려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북도 깔끔하고 트랙별/세션별로 쉽게 내용을
찾을 수 있게 해서 각 세션을 들을 때 페이지를 찾느라 어려움을 느끼지 못 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연구를 하시면서 이런걸 고려해보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제가 아직 모르고 있는 새로운 것들을 잔뜩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생각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나름 전환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복잡계쪽으로도 좀 더 공부를 해봐야할텐데...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쪽으로 연구를 할 것도 아니라서 문제는 없긴 하지만 종종 수학 공식틱[?]한 것들이
나와서 왠지모를 거부감이 들기도 하는군요.
아침 일찍 일어나야 했고 무무 추웠고 이름표에 제 이름이 없어서 약간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괜찮은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저와 관련 있는 부분에
한 번 적용해서 나중에 써먹을 수 있을 때가 있으면 좋겠네요.
글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감당이 안 되니 대충, 날림 마무리 하겠습니다. 끝.[..];
관련 사이트
복잡계네트워크 홈페이지: http://www.complexity.or.kr/(새 창|ko)
위키피디아의 복잡계네트워크 페이지: http://en.wikipedia.org/wiki/Complex_Network(새 창|en)
일산 KINTEX에서 열린 KGC2007이 끝났습니다.
8일, 9일 양 일간 국내외에서 많은 분이 오셔서 강연을 해주셨고 그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열심히 강연을 들으셨습니다.
간단하게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괜찮았습니다. 경품도 많았지만 당연하게도 Office2007을 못 탔습니다.
Kiyoshi Shin씨 강연을 못 본게 무무 후회되고 비쥬얼 스튜디오 2008 RC1을 보니
프로그래머의 위기론이 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있었던 문제가 올해도 있어서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Keynote 강연이 진행되는 그랜드볼룸에 탁자를 주는 센스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Kiyoshi Shin씨 강연을 못 본게 무무 후회되고 비쥬얼 스튜디오 2008 RC1을 보니
프로그래머의 위기론이 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있었던 문제가 올해도 있어서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Keynote 강연이 진행되는 그랜드볼룸에 탁자를 주는 센스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여기부터는 more 기능을 이용해서 숨기겠습니다. 이미지도 많고 글도 길어질 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기
KGC2007 홈페이지: http://www.kgconf.com/(새 창)
덧. 쓰다가 지쳐서 퇴고를 할까 하다가 대충 눈으로 훑고 대충 이해 될 것 같아서
나중에 내키면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도망]
한 줄 요약: 작년 보다 괜찮다. 덕분에 게임 공모전도 못 봤다.
KGC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보다는 상태가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작년에도 있었고 05년에도 있었던 문제점들이 그대로 보이고
있어서 아쉽네요.
올해의 KGC는 사전등록자에게는 중식을 제공하였는데....
9월에 부산에서 열렸었던 ICON, 10월에 대구에서 열렸었던 KGCC,
그리고 10월 16일에 있었던 구글 개발자의 밤에서도 식사를 지원해줬었는데
가장 질이 나빴습니다.[..]
식사의 내용은 샌드위치와 탄산음료인데...
샌드위치는 맛이 별로였고..[..] 음료수는 킨사이다.........
뭐 그래도 중식제공이라고 써있지만...가난한 저이기에 돈이 아까워서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행사의 꽃인[?] 기념품에서도 문제가 많았네요.
기본 구성품[?] 중에서 설문지와 컨퍼런스 CD를 넣어놓지를 않아서
나중에 따로 가서 시디와 설문지를 받아와야 했습니다.
좋은 점은 작년에 비해서 들을만해 보이는 강연들이 늘어났다는 것...
설문지를 작성해서 주는 포스트 잇이....
무려...무려 3M.......-_-b
이건 현재까지 가장 맘에 드네요.[...]
또 하나의 좋은 점은 지스타 무료관람인데...제대로 보지를 못 했네요.
평일이 사람이 적은데 강연듣느라고 제대로 보지를 못 했으니 아쉽네요.
오늘 저의 최대 실수는 아무래도 키요시 신씨의 강연을 듣지 않은 것.....
KGC의 프리미엄[?] 스피커 중에 한 분인 키요시 신씨를 듣지 않아서
많은 후회가 남습니다.[어이;;]
그리고 게임 공모전도 봐야 하는데 오늘은 보지를 못 했으니 내일은
점심을 먹고나면 사진도 찍고 플레이도 해보면서 여유롭게 봐야겠네요. '-'
드디어 시작을 합니다만 양 쪽다 큰 기대감을 불러오지 못 하고 있네요.'ㅠ'
뭐 일단 KGC쪽은 세션체크가 끝냈는데 현재 예정으로는 오후에 1시간 정도가
남아서 지스타를 구경할 것 같네요.
왠지 모르게 KGC에 가면 항상 1시간 정도가 미묘하게 비는군요.
뭐 작년에는 돈이 아까워 하면서 우겨 들을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올해는 뭐 가보고 싶던 몇 개의 컨퍼런스들이 평균 등록비용이 65만원 선이다 보니
금전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사람은 이래서 큰 물에서 노는게 중요합니다. 큰 물에서 뛰놀아야
눈이 레벨업을 해서 무감각해지죠. 후우....
뭐 어쨋든 고가의 지스타+KGC 통합패스를 끊었으니 일단 잘 보고 와야겠습니다.
덧.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에서 볼 것도 뽑은 후에 예매할려고 하니
아키라는 좌석이 안 좋군요. 왠지 다 보고 나면 목이 약간 아플듯한 위치라서
고민이 되네요. ㅠ_ㅠ
덧2. 방금 10월에 있었던 세계 게임문화 컨퍼런스 홈페이지에 갈려고
구글에서 검색을 했더니 이미지에 무려 카가밍♡의 그림이 뜨고 있습니다!!!
[빨간색 표시 주목]
구글도 카가밍♡의 매력에 빠져버렸군요.[끌려가서 혼난다.]
아 근데 왠지 사족이 본문보다 더 길어진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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