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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54:02 우리집 3자매 가 아니고 국내는 3공주지...[..] (2)
  2. 2008/08/16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3권 (4)
  3. 2008/08/15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2권! (2)
  4. 2008/08/09 카렌방송부 2권 - 에...결국은 다시 안개 속?
  5. 2008/03/02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4)
2008/08/21 10:54

우리집 3자매 가 아니고 국내는 3공주지...[..]

우리집 3공주 1 - 6점
마츠모토 프리츠 글.그림, SSUN 옮김/대원씨아이(만화)


 우리 주위에 블로그가 많이 퍼지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는만큼 포스팅되는 내용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포스팅을 하면서 인기를 얻고 책으로 출판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죠. 이 책도 이런 사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블로거가 아닌 일본의 블로거라는 점이 새롭네요. 국내에서도 주부이면서 블로그를 운영해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 국내 주부 블로거의 경우에는 주로 출판되는 책의 소재가 특정분야에 치우쳐져 느낌이 들기도합니다. 이 책의 다른 점이라고 하면 아방아방한 첫째 딸 후우, 마이페이스인 둘째 딸 스우, 그리고 1살 밖에 안 된 막내딸 치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일들을 포스팅한 것이 책으로 출판되었다는 것일까요? 알라딘에서는 웹툰하고 코믹/명랑만화라고 분류를 해놨던데...으음... 뭐 괜찮겠지요...[..];

 이 책을 읽으면 확실히 재밌습니다..그리고 살포시 미소를 짓게 만드는 내용들이 전부. 읽다보면 아이들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결혼을 아직 안 한 나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 정도...(왠지 우울한데......[털썩]) 책에는 많은 이모티콘이 나오지만 우리가 흔히 쓰는 이모티콘과는 다르지만 알아보는데는 문제없겠죠.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온 가족이 봐도 무리가 없게 제작이 되었죠. 잘 만들기도 했고요. 만약 애니메이션을 먼저 접하고 책을 보게된다면 약간은 실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은반 카레이도스코프처럼 타즈사가 움직이는데 의의를 둬야한다고 되뇌이는 것보다는 좋은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하지만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책의 재미만도 있고 책에만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으니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번역된 책인만큼 번역의 질도 중요한데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몇 부분은 약간 아리송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제가 원본을 본 적이 없으니 정확한 건 모르겠네요. 하지만 일본어를 할 줄 안다면 일본어로 보시는게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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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22:24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3권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3권 페어 프로그램-So shy too-too princess의 표지입니다은반 컬라이더스코프 3 - 10점
카이바라 레이 지음, 현정수 옮김, 스즈하라 히로 그림/학산문화사(만화)


 피트가 떠났습니다. 초반에는 타즈사에게 토마토로 괴롭힘을 당하고 후반에는 부림을 당하던 피터가 하늘로 떠났습니다. 과연 피트는 좋아했을지는 신경쓰지 않기로 하고... 드디어 3권을 읽었습니다!!! 아아 이번권도 재밌었습니다. 얼마나 재밌었냐 하면 망상이 새록새록... 4컷 만화의 아이디어도 떠올랐으니...중증입니다. 약도 없습니다. 이젠 치료할 방법도 없습니다. 안타까운 상황이군요.
 
 넋두리는 여기까지만 하죠.[라지만 아래에도 계속 나올 것만 같은 느낌...]

 3권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부상당한 신디를 대신해서 그녀의 파트너인 오스카와 페어를 하기로 결정한 사쿠라노 타즈사! 하지만 파트너인 오스카는 타즈사의 100억 달러의 미모와 실력에 주눅이 들어 실수를 연발한다. 한편 밀러는 타즈사의 페어 소식을 듣고 "어째서 내가 아니얏!"이라는 의미불명의 외침을 하고 복수를 다짐하며 페어로 참가하기로 결정한다. 한편 타즈사는 오스카와 호흡을 맞출수록 오스카에게 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스톡홀름에서 리아와 재회하는 타즈사. 오스카에 대한 타즈사의 마음을 알아챈 리아는 타즈사를 뺏길수 없어 하면서 타즈사에게 프로포즈를 하는데...

이런 이야기 입니다.

 3권은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피터라고 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던 캐릭터가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피터가 없는 타즈사를 어떻게 끌고 나갈지 상당히 궁금했었는데요. 이런 식으로 해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타즈사는 빙상 위에서 SLB를 날리는 것만 남았을 뿐이죠.[어느정도는 농담이지만 어느정도는 진실?]

 위에서도 썼듯이 3권을 넘어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 위해서는 피터의 존재를 어떻게든 처리를 해야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타즈사에게 명확히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페어를 통해서 문제없이 해결했다고 생각합니다. 타즈사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독자의 입장에서는 어찌됐든 앞으로가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점점 쓸 내용이 궁색해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글 솜씨도 없고 무엇을 쓸지 헤매는 상태인데 이정도로 페이스를 잘 유지하고 있으니 쓸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




사세요♡



 이 말 밖에 쓸 게 없군요. 하지만... 읽어보면 저 말 밖에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세요♡



 
 ...[..]

 덧. 어서 7권까지 다 읽어야겠습니다♡ 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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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22:44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2권!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2권 표지입니다.은반 컬라이더스코프 2 - 10점
카이바라 레이 지음, 현정수 옮김, 스즈하라 히로 그림/학산문화사(만화)


 드디어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사쿠라노 타즈사! 하지만 기쁨의 순간도 잠깐뿐. 100억 달러의 미모를 지닌 미소녀 타즈사를 질투한 빙상협회와 기자단은 타즈사 대신 시토를 올림픽으로 내보내기 위해서 음모를 꾸민다. 때마침 개막된 동계올림픽 덕분에 음해세력으로부터 해방되서 타즈사는 산뜻한 기분을 만끽한다. 하지만 그런 타즈사 앞에 도미니크 밀러는 나타나 자꾸 타즈사의 신경을 긁는다. 그러던 중 리아와 재회하고 타즈사의 얼굴은 붉어지기만 하는데...


  은반 1권을 읽고 난 후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 옆에 7권까지 쌓여있군요... 어째...어째... 위험한 느낌이 드네요. 확실히...확실히 재미는 있으니깐 신경쓰지 않기로 하죠!

 위에 써있는 줄거리 요약처럼 이번권에서는 드디어 타즈사가 올림픽에 나갑니다. 그러고보니 지금은 하계 올림픽 기간이군요. 동계가 아니라서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듭니다. 뭐 동계라고 해도 아마 열심히 보는 건 피겨뿐 일테니 별 상관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2권인만큼 쓸 내용은 크게 없습니다. 작가의 실력과 관련된 문제나 이런저런 문제점을 1권에 쏟아버리고 난 후 다음권을 쓸려면 쓸 내용이 없죠. 더구나 은반처럼 2권에서도 퀄리티를 유지한다면 더더욱 쓸게 없어지죠.[..] 아마도 은반 2권에 대한 리뷰같은 것들이 알라딘에 없는 건 이런 점도 한 몫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글 실력이 좋지 않아서 쓸 내용이 없네요. 그렇다고 내용을 자세히 밝히면서 쓸 수도 없고 말이죠. 그러니 간단히 쓸까요?




사세요♡



 덧1. 알라딘의 은반 소개를 보면 너무 무성의하네요. ㅠ_ㅠ
 덧2. 만점인 이유는 타즈사가 나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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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22:07

카렌방송부 2권 - 에...결국은 다시 안개 속?

카렌자카 고등학교 카렌 방송부 2 - 6점
히비키 레이네.스즈모토 베니 지음, 김소연 옮김/학산문화사(단행본)


  이번에 쓸 글은 카렌방송부 2권입니다!!! 전에 1권도 썼었는데 2권도 쓰다니 음음...역시 시간이 많다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로 특정 출판사 한정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일단 앞으로 1권만 쓰면 한동안은 다른 출판사의 전혀 다른 책일테니 어서어서 읽어야 겠습니다.

 8월 9일 21시 36분에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는데요. 알라딘에서 카렌방송부 라고 검색을 하니 미출간 이라고 뜨는군요. 으음 8월 7일 초판발행이라고 되있는데 말이죠. 요즘 알라딘이 미묘하게 느린 것 같습니다.

 이번 2권은 1권의 마지막에서 방송실에서 피습을 당했던 슈야의 시점에서 시작을 하여 츠키코, 미히로를 거쳐서 슈야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그러고보면 1권에서도 미히로로 시작해서 미히로로 끝났는데 일부러 맞춘 것일려나요?

 이번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붕 뜬 느낌입니다. 중심점을 정확히 어디에 맞춰야 할지를 모른다는 느낌이랄까요? 뭐를 이야기하고 싶어하는지는 알겠지만 그것을 제대로 전달을 못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화자가 바뀌는 것을 여전히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권부터의 약점인 묘사가 약한데 이번 2권에서는 그 부분의 부족이 너무 크게 느껴졌습니다.

 부제가 도출된 해답이라고 되어있는데... 아무래도 긍정을 할 수 없습니다. 네이밍이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 부제는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내용이 심각해졌기 때문에 우정 바보 커플의 만담이 안 나오는군요.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읽는 사람을 배려해서 좀 더 재밌게 써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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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22:33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 6점
로버트 L. 글래스 지음, 윤성준 외 옮김/인사이트


 이번 주에 읽은 책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라는 책입니다. 아 이름이 너무 깁니다. 제목을 다 치니 꽤 힘드네요. 그러고보니 원래 제목은

 Fifty-Five Frequently Forgotten Fundamental  Facts and Few Fallacies about Software Engineering

 라고 지을려고 했었다고 하니...그마나 줄어들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군요.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그런 내용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쪽은 많은 말들이 오가는 곳 중에 하나일 것이고 정답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 중에 하나일 겁니다. 그만큼 다양한 말-의견들이 많죠. 이 책은 이런 이야기(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를 사실과 오해라는 두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평범하게 볼 수 있는 책들과는 달리 저자 스스로가 생각하는 답을 내놓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책임하게 논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만 꺼내고 물러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저자 스스로가 이러한 점을 알고 개발자, 연구자들이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목적으로 글을 쓴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알고 있던 이슈들에 대해서는 한번 더 생각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는 일단 새로운 지식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것을 아는 것도 좋지만 그 알게된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무슨 책을 읽을지 뒤적거려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안 읽은 책들은 무무 무거운 책들 아니면 무무 어려운 책들 뿐이군요.orz


 덧. 실력부족에다가 이런저런 경험이 부족하니 글로 남기는 것은 어렵네요. 후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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