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갔다온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8/05 초콜릿 피자를 먹었습니다. (6)
  2. 2008/03/18 Adobe RIA World 2008에 다녀왔습니다. '') (6)
  3. 2007/12/29 5번째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10)
  4. 2007/12/17 티스토리 차량을 발견해버리다.[..] (14)
  5. 2007/12/16 CC Korea Hope Day에 다녀왔습니다. (4)
2008/08/05 21:50

초콜릿 피자를 먹었습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란카가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키랏-☆

ⓒ 2007 BIGWEST/マクロスF製作委員会·MBS


 제목대로 초콜릿 피자라는 것을 먹었습니다.

 맨처음에 시킬 때에는 "헤에 이런 것이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주문을 받으시던 분도 "초콜릿이라서 단데 괜찮으신가요?" 하고 물었을 때도 뭐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카드캡터 사쿠라의 사쿠라가 어떻게든 될거야 괜찮을거야 라고 대사를 하는 이미지 입니다.

처음엔 이랬습니다.

(C)Clamp / Kodansha / NEP21


 사쿠라의 말대로 어떻게든 될거야!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같이 시킨 치킨샐러드와 까르보나라가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드캡터 사쿠라의 사쿠라가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하냐앙♡

 (C)Clamp / Kodansha / NEP21


 맛있는 치킨샐러드와 까르보나라를 다 먹었습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맛은 있더군요. 하긴 비싼데 맛까지 없다면 그건 안 될 일이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그 두 개를 다 먹었을 즈음에 초콜릿 피자가 나왔습니다. 대체 어떤 맛일까! 맛있을까? 얼마나 달까? 이런 기대와 기대가 아닌 듯한 감정을 품으면서 먹어봤습니다.


히다마리 스케치 x365의 히로의 얼굴 클로즈샷입니다.

© 蒼樹うめ・芳文社/ひだまり荘管理組合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한 때 이글루스의 화제의 중심이었던 그 메뉴를 먹어봤습니다!
 정말로 달았습니다. 그리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메인으로 먹기에는 무리지만 후식으로 먹기에는 괜찮은 맛이라고 할까요?


카드캡터 사쿠라의 사쿠라가 젓가락을 들고 울먹이고 있습니다

너무 달아!

 (C)Clamp / Kodansha / NEP21


 하지만 너무 달아서 한 조각까지는 먹을 수 있지만 두 조각 이상은 못 먹겠습니다... 만약 이것만 시켜서 먹는다면 고문을 당하는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달았습니다.


카드캡터 사쿠라의 토우야가 괴로워 하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한 조각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C)Clamp / Kodansha / NEP21


 만약 초콜릿 피자를 드시게 된다면 후식으로 꼭 한 조각만 드세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한 조각으로 충분합니다. 만약 "나는 평범하지 않아!" 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 판 이상을 드셔도 됩니다. 그러면 다들 평범하지 않다는 걸 인정해줄 겁니다.[..]

 결론은 맛은 있지만 한 조각이상은 아니다. 즉, 적당히 먹자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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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23:02

Adobe RIA World 2008에 다녀왔습니다. '')



 제목대로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글을 간단히 남겨볼까 합니다.

 현재 저는 FLEX와 Silverlight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이 기술들이 웹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기 때문인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이 기술을 사용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행사를 한다고 했을 때 냉큼 신청을 했고 무사히 사전등록에 안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8일 화요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행사가 열렸었죠. 평일 그리고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기대를 품고 갔었죠. 아이팟 터치에 당첨되길 바라면서 말이죠.[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죠.;;;]

 이번 행사의 목적은 FLEX3.0과 AIR를 적용하는 프로젝트가 많아지길 바라면서 홍보를 하기 위해서 한 것 입니다.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온 것을 보면 어느정도는 성공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서 FLEX와 AIR를 적용한 다양한 사례들을 알 수 있었고 FLEX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행사 진행의 측면에서는 너무나 형편이 없었습니다. Adobe라는 회사가 가진 네임벨류에 비하면 수준미달인 행사였습니다.

 사람이 가장 많이 붐비는 단계 중의 하나인 등록작업 절차에서부터 혼란스러웠고 너무 융통성이 없었습니다. 전날에 미리 발송된 이메일을 출력해서 가져와서 등록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출력물이 없는 상태에서 등록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훨씬 더 적게 걸리는 건 조금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너무 성실하시고 이메일에 쓰여있는 말을 믿고서 프린트를 해서 들고오셨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메일을 출력해서 가지고 오신 분들이 훨씬 더 많은 상황에서도 등록 작업을 융통성있게 조절하지 못 하여 행사 시작 시간이 더 지체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부스들의 배치도 나빴으며 안내도 충분하지 못 했습니다. 부스의 배치 문제는 장소의 구조상 조금 어려운 점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좀 더 부스간의 간격을 확보했었다면 통로를 좀 더 확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행사 장소의 안내의 경우에도 행사 소개 페이지의 약도는 건물의 위치만을 대략적으로 알려줄 뿐입니다. 정확히 호텔의 어느 부분에 있는지를 알려주지 않았던 것은 아쉽습니다. 또한 많은 인원이 올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으로의 유도, 행사 장소 내에서의 안내도 부족했습니다. 사람이 많고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구두에 의한 전파는 효율적이라고 볼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등록을 받았기 때문에 행사에 올 인원을 어느정도는 예측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전의 사전등록부터 시작된 혼란[?]은 Adobe의 안이한 판단에서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행사를 시작하면서 오프닝 멘트에서도 행사 운영에 관해서 안 해도[안 해야] 될 말을 한 건 스스로의 준비가 부족한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행사의 각 세션에 할당된 시간도 조금 난감했습니다. 우선 각 세션이 끝나고 난 후에는 쉬는 시간이라고 없어서 점심시간과 커피 브레이크 시간을 빼면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또한 행사 장소와 인접 지역을 고려하면 1시간 이라는 점심시간은 약간 빠듯할수도 있습니다. 식사를 할 수 있을만한 곳과 행사장의 거리가 가깝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1시간이라는 시간은 빠듯합니다. 뭐 단순히 점심시간은 밥만 먹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로비에 있던 협력사의 부스를 천천히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지 못 한 것은 조금 문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각 세션이 끝나고 난 후에는 휴식 시간이 하나도 없이 시간표가 짜여져 있었습니다. 물론 각 세션의 시간이 길지는 않고 짧습니다. 하지만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커피 브레이크까지 휴식시간없이 일정을 짜야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커피 브레이크 시간도 여유롭게 한 숨 돌리면서 쉬기에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 1분 1초도 안 틀리게 예정된 시간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며 오늘 행사에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하지만 로비는 좁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있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커피와 함께 먹을 과자를 준비하지 않았으며 홍차와 같은 다른 마실 것들을 준비하지 않은 모습은 소심한[?] 저에게는 좋게 보이진 않았습니다.[커피가 떨어져서 호텔직원분이 커피포트를 들고 유랑[?]하셔서 커피를 못 마신게 절대 한이 되서 그런 건 아닙니다.;;;;(쿨럭)]

 위에도 쓰여있지만 쉬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협력사의 부스들을 많은 사람들이 여유롭게 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못한 건 조금 아쉽습니다. 저같이 행동이 느린 사람은 보기 힘듭니다.[..] 더구나 새로운 기술에 대한 탐색의 자리인 이번 행사는 협력사의 직원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 미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 발전해나가고 있는 웹은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도구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Adobe의 FLEX와 AIR, MicroSoft의 Silverlight의 도입을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열린 행사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충분히 FLEX 그리고 AIR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덧. 어느덧 830번 째 글이군요. 뭐 거의 대부분의 글들이 비공개로 잠자고 있어서 많이 썼다고 볼 수 없겠지만 말이죠.[..];

 덧2. 반디 코엑스점에 들렸기 때문에 콤프 에이스 살지도 모르겠습니다.[먼 산]

 덧3. 근데 이 글....굉장히 오랜만에 진지하게 쓴 글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 착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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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22:21

5번째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제 5회 난상토론회 onoffmix 페이지(새 창)

  제목처럼 오늘 있었던 5번째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12월은 정말로 많은 행사가 있었는데요. 오늘로서 저의 모든 행사일정은
 끝났습니다. 드디어 이제 다시 히키코모리 생활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오늘 난상토론회는 경복궁 옆에 있는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저희집에서
 출판문화회관 앞까지 가는 버스가 없기에 5호선 광화문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갔습니다.
 며칠동안 따뜻한 날씨였기에 오늘은 조금 많이 추운 느낌이 들더군요.

  오늘의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크, 자유 토론 1, 2부, 결과 발표, 그리고 식사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스마트플레이스의 류한석씨가 행사를 진행하셨습니다.
 행사시간표에 보면 아이스브레이크가 2시간이 할당되어 있는데 처음 온 참가자를 주 타겟으로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난상토론회가 처음이었지만 저의 패시브 스킬인 은신[?]의
 도움으로 발표를 안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발표를 하면 행사가 엉망이 될 것을 미리 눈치챈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요.]

  그렇게 2시간 가량의 아이스브레이크가 끝나고 자유 토론 1부 시간에 저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룹에 참가를 했습니다. 역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자연히 그룹이 찢어졌는데 제가 참여한 그룹에는
 게임개발자 분들이 2분이나 계시더군요. 하지만 제가 말을 하기만 하면 내용이
 안드로메다 저 너머로 가기에 가만히 열심히 들었습니다.[뭐 마지막에 엉망인
 발언을 하기도 했지만요...]

  자유 토론 2부에서는 크게 끌리는 주제가 없었기에 떨거지 집단[?]에 껴서
 좋은 팀 만들기란 주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아직 경험이 없는 건방지기만한
 사람이기에 은신을 한 채[?] 열심히 듣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방심을 했는지
 들켜서[?] 정리가 안 된 엉망인 발언을 했습니다.[훌쩍...] 뭐 그래도 한 분이 제 의견을
 잘 정리를 해주셔서 다른 분들도 어떠한 내용인지를 전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식사시간은 뷔페식이었기에 간단하게 한 접시를 담아와서 먹었는데...
 배가 부르더군요. 그래서 음료수를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왠지 제 식사량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이걸 몸이 최적화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봐야하는 걸까요?

  오늘 난상토론회에 가서 CCK의 분들도 뵈었고 YUZI님도 뵈었습니다. 정말로 처음 본
 순간에 군대에서 겨울에 장갑차 정비 복장이 떠올랐습니다.[..] 그 외에는...아는 분들이
 없는지라 조용히 있었습니다. 역시 히키코모리의 능력[?]은 굉장합니다. 물론 이런 능력이
 있다고 기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행사의 꽃인 기념품은 화려했습니다.
 책 1권, 핸드폰 클리너 2개, 탁상달력 2개, 다이어리 1개, 티스토리 초대장 1세트
 받아왔습니다. 드디어 사용할 수 있는 탁상달력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2개씩이나 말이죠.
 
  오늘 디카를 가져갔었으나 배터리가 다 방전되서 행사 사진은 없고...기념품 사진만
 있습니다.[..];

난상토론회에서 받은 기념품입니다.

난상토론회에서 받은 기념품입니다.



  사진은 한장으로 끝.'-')/
 오늘 행사가 끝나고...역시 글과 말을 정리해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다시 느꼈습니다.[..]

  덧. 아래 글들은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ew Digitalism for LifeHolic: 제 5회 난상토론회 최종 Review, 2007년을 벅차게 마무리 하였습니다.(새 창)

  - 자유 토론의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팀블로그에 대한 토론의 내용은
   팀블로그를 생각하는 블로거들에게 좋은 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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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01:31

티스토리 차량을 발견해버리다.[..]



  티스토리 재발견 이벤트가 현재 진행중인데 알려진 차량 이동 루트와 저의 생활영역이
 다르기에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에 관심을 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CC Korea Hope Day에 가면서 티스토리 차량을 발견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냉큼 사진찍고 초대장을 받아버렸습니다.
걷다가 발견한 티스토리 커피차

걷다가 발견한 티스토리 커피


  차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깐 앞에 계시던 한 분이 이벤트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초대장을 가득 들고 오셔서 주위 사람들한테 주라면서 한웅큼
 주시더군요. 이로써 초대장은 포교용, 전시용, 보관용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난로 앞에서 티스토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 분 앞에 블로그에 대한 설문판도
 있더군요.  
티스토리 커피차 앞의 설문판

티스토리 커피차 앞의 설문판


  제가 갔을 때가 오후 3시가 거의 다 된 시간이었었는데 홍대쪽에 온지 얼마 안 됐었는지
 아니면 너무나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참여하신 분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서 또 다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어이]
 이로서 저는 온라인 초대장 53장을 포함해서 초대장이 60장 가까이 생겼습니다.
  Gmail 초대장도 99장이 쌓여있는데 티스토리 초대장도 점점 쌓이는군요. 이거 돈으로
 환원 못 시킬까요.[..]


  설문판의 아래에는 초대장과 핀을 담은 함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오프라인 초대장이 담겨져 있는 함.

티스토리 오프라인 초대장이 담겨져 있는 함

티스토리 오프라인 초대장이 들어있는 함의 안의 모습

안의 모습입니다.


  안을 보니깐 초대장이 굉장히 많아서 쌓여있네요. 과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꾸준히 티스토리를 운영하게 될까요? 저 초대장이 좋은 주인한테
 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티스토리 커피 차의 메뉴판[?]

티스토리 커피 차의 메뉴판[?]


  티스토리 커피 차에서 제공하는 커피는 일단 2가지 입니다. 저는 아메리카노보다
 카페라떼를 좋아하기에 카페라떼를 마셔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안에 계신 분이 어느순간엔가 커피를 탁 주시더군요.
 속으로  '헛! 너무 빨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티스토리 커피차에서 커피를 담당하시던 분.

커피를 담당하시 던 분입니다.


  이미 이 분과의 승부에서 진 저는[어느새 승부?] 조용히 커피에 설탕과 프림을
 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컵과 빨대와 설탕

프..프림이 안 보였습니다.


  프림이 안 보였습니다.[털썩] 그리고 설탕을 타려고 봉지를 뜯자마자 손에서
 떨어뜨렸습니다...아아 이미 커피 승부에서 져버린 저는 저의 페이스를 잃고 최후까지
 져버렸습니다.

  추운 날씨, 그리고 토요일 오후인데도 밖에서 고생하셨을 3분께서 주말 수당을
 제대로 받으시길 염원합니다. 더불어서 책도장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군요.
 근데 차 앞좌석은 2명 밖에 탈 수 없을것 같던데 한 분은 뒤에서 커피와 함께 이동을
 하시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초대장 오픈케이스.

  덧. 티스토리 공지에는 태그를 '티스토리 초대장/ 티스토리초대' 라고 입력해야 페이지에
      등록되는 줄 알았는데 '초대장' 이라고만 해도 등록되는군요.[..];
      순간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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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23:35

CC Korea Hope Day에 다녀왔습니다.



  어제인 15일 토요일에 CC Korea Hope Day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또 컵이 생겼습니다....올해는 컵운이 좋습니다.[..]
 주잔이 만약 남아있었다면 추가되는 지력수치로 태초 여행을 보내줄 듯 한...
 개수입니다.[..]

  저는 왠지 모르게 자원봉사를 신청했기에 조금 일찍 가서 데굴데굴 거리다가
 왔습니다.

  행사 내용은 다른 분들이 써주시겠죠.[나태나태]

   올블로그의 CC Korea 검색 결과 보기(새 창)

 자 올블로그로 가셔서 보시는 겁니다.[사실 날이 바껴서 잘 기억이 안 나네요.;;]

  그래도 양심상[?] 조금 더 써보겠습니다.

  이번 CC Korea Hope Day는 CC가 생긴지 5주년 기념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으슥한 곳에 케익도 있고 술과 안주도 주고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생일축하 노래는 안 불렀군요. 정말로 준비를 한 CC Korea분들의 노력이 보였습니다.
 행사의 진행이나 준비에서는 미흡한 점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그럭저럭 매끄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실 예정이기에 자리가 비좁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행사에서 맥주를 무료로 주었는데
 행사가 끝나고 보니 많이 남았더군요. 안주랑 음료수는 아슬아슬 했는데 말이죠.
 역시 안주빨은 무서운 겁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서 CC Korea분들과 함께 뒷풀이에 갔었는데...
 동인녀들 사이에 떨어진 일반인의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습니다.[농담과 과장이
 섞여있습니다.'-';;;]  

  글보다는 사진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근데 어째서 제가 술을 잘 마신다는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퍼지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먼 산]
 
  덧. 지리멸렬한 자멸 포스팅..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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