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키노믹스 - ![]() 돈 탭스코트.앤서니 윌리엄스 지음, 윤미나 옮김, 이준기 감수/21세기북스(북이십일) |
예전에도 지속적으로 책을 읽었었던 것 같지만 글은 잘 안 남겼었죠. 그런데 요즘에는 꼬박꼬박 남기는 것 같네요. 이전에 비해서 약간은 착실히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번 주에 읽은 책은 위키노믹스란 책으로 내용이 궁금하시면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제 글이 제대로 설명 또는 소개를 할리 없으니 말이죠.
Web2.0의 특징은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위키노믹스는 그 중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과 협업에 초점을 맞추고 '변화의 시간 속에서 어떻게 기업을 운영해야 할 것인가?'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책을 읽으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당연히 이상한 동네로 빠져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협업과 집단지성은 웹이 탄생하는 순간부터 계속해서 있어왔다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결과물[?]이 어떠한 가치를 지닐 수 있을까 하는 점에서는 많이 다르겠지만 말이죠.
앞으로 기업에서는 협업을 활용하지 않으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은 확실합니다. 책에 나와있지만 정보를 공개하여 서비스 생태계를 만들 뿐만이 아닌서비스의 생태계에도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답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협업을 통해서 경제적인 가치만이 아닌 다른 사례들도 있을 것입니다. 니코니코 동화처럼 말이죠. 니코니코 동화는 협업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제작자들은 자신이 좋아서 보상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냅니다. 물론 나중에 이력서를 낼 때에 경력상황에 니코니코 동화의 조회수와 코멘트 개수를 넣을 수는 있겠지만요.
니코니코 동화를 보면 협업을 하기 위해서 회사의 정보를 공개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협업을 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없으면 협업을 활용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거나 제공할 수 있다면 관련된 정보, 지원이 없어도 협업의 사례가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엔 니코니코 동화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겁니다.<- 결론.
덧. TTB 리뷰를 쓸려는데 계속 알라딘이 코드같은 것들을 보여주거나 페이지를 안 보여주면서 츤츤거리네요.ㅠ_ㅠ
덧2. 이 글을 쓰면서 정말로 제가 아는 것이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군요. 후-
덧3. 하마터면 니코니코 동화에 관한 글이 될 뻔 했습니다. 50분<
니코니코 동화와 책과 묶을려고 10분 가량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방향으로 쓸려고 60분을 소비했습니다.
다 지우고 자폭글로 20분 소비하고 완성했습니다.[..]
덧4. 이상한 점이나 오류 등등 버그 신고 받습니다.[..] <- 이러면 협업과 집단지성의 활용사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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