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재발견 이벤트가 현재 진행중인데 알려진 차량 이동 루트와 저의 생활영역이
다르기에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에 관심을 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CC Korea Hope Day에 가면서 티스토리 차량을 발견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냉큼 사진찍고 초대장을 받아버렸습니다.
차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깐 앞에 계시던 한 분이 이벤트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초대장을 가득 들고 오셔서 주위 사람들한테 주라면서 한웅큼
주시더군요. 이로써 초대장은 포교용, 전시용, 보관용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난로 앞에서 티스토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 분 앞에 블로그에 대한 설문판도
있더군요.
제가 갔을 때가 오후 3시가 거의 다 된 시간이었었는데 홍대쪽에 온지 얼마 안 됐었는지
아니면 너무나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참여하신 분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서 또 다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어이]
이로서 저는 온라인 초대장 53장을 포함해서 초대장이 60장 가까이 생겼습니다.
Gmail 초대장도 99장이 쌓여있는데 티스토리 초대장도 점점 쌓이는군요. 이거 돈으로
환원 못 시킬까요.[..]
설문판의 아래에는 초대장과 핀을 담은 함이 있었습니다.
안을 보니깐 초대장이 굉장히 많아서 쌓여있네요. 과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꾸준히 티스토리를 운영하게 될까요? 저 초대장이 좋은 주인한테
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티스토리 커피 차에서 제공하는 커피는 일단 2가지 입니다. 저는 아메리카노보다
카페라떼를 좋아하기에 카페라떼를 마셔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안에 계신 분이 어느순간엔가 커피를 탁 주시더군요.
속으로 '헛! 너무 빨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이 분과의 승부에서 진 저는[어느새 승부?] 조용히 커피에 설탕과 프림을
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프림이 안 보였습니다.[털썩] 그리고 설탕을 타려고 봉지를 뜯자마자 손에서
떨어뜨렸습니다...아아 이미 커피 승부에서 져버린 저는 저의 페이스를 잃고 최후까지
져버렸습니다.
추운 날씨, 그리고 토요일 오후인데도 밖에서 고생하셨을 3분께서 주말 수당을
제대로 받으시길 염원합니다. 더불어서 책도장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군요.
근데 차 앞좌석은 2명 밖에 탈 수 없을것 같던데 한 분은 뒤에서 커피와 함께 이동을
하시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초대장 오픈케이스.
덧. 티스토리 공지에는 태그를 '티스토리 초대장/ 티스토리초대' 라고 입력해야 페이지에
등록되는 줄 알았는데 '초대장' 이라고만 해도 등록되는군요.[..];
순간 당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