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로의 사역마 1 야마구치 노보루 지음, 윤영의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서울문화사(만화) |
라이트노벨이라는 특이한 장르가 국내에서도 자리를 확실히 잡아가고 있습니다.
대원에서는 NT Novel로 학산은 Extream novel, 파우스트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책들을 내놓고 있으며 원고를 모집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대원과 학산이 활발히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에 비해서 서울문화사의 경우에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같은 인기있는 책을 수입해서 내고 있으나 상당히 조용하게
있었으나 J-노블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시장에 발을 딛었습니다.
제로의 사역마는 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을 방영하였고 2기도 나온 다는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나름 평범한 생활을 하던 사이토는 루이즈란 소녀의 소환마법에 낚여서
사역마로서의 생활을 하게 되고 다양한 일에 휘말리게 됩니다.
캐릭터나 스토리의 기본적인 구성은 다른 라이트노벨과 비슷하게 되어있어
앞으로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제로의 사역마에 관련된
글들을 읽어보면 재밌다는 말이 종종 보였지만 전 재미가 있는 것도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닌 미묘한 상태입니다.
캐릭터를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 적어 좀 밍밍하게 풀어지는 느낌이 들고
이 캐릭터는 무엇 때문에 이런 대사를 하는지 조금 의아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건이 생기지만 이러한 사건을 맛깔스럽게 풀어나가지 못 해서 캐릭터를
부각시키지도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지 못 하고 있습니다.
차례가 있었군요. 아 삽질[..]
스토리를 여유롭게 풀어나가지 못해서 아무 생각없이 읽기에도 미묘하게
걸립니다. 번역의 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원작부터 그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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