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표지
보너스 트랙
코시가야 오사무
스튜디오 본프리 이 책을 처음 알게된 경로가 교보문고에서 게임 제작관련 책을 찾으려다가 헤매고 헤매다
찾지를 못해서 소설을 보러 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목을 기억했다가 나중에 서평보고 구매결정을 할 생각이었는데
한 반년 동안 잊어먹고 있다가 우연한 계기로 떠올라서 샀습니다.
책의 내용이 포함되있을수도 있습니다.
줄거리는 간단하게 말해서 뺑소니로 비명횡사한 주인공이
성실하지만 요령이 약간 부족한 평범한 직장인한테 멋대로 붙어서 사랑에 빠지고[?]
남 유령 일에 껴들다가 자신을 치고 달아난 사람을 붙잡고 하늘나라로 끌려간다는 내용이다.
보너스트랙은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책 내용 군데군데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유령이 출연하고 겪을 수 밖에 없는 슬픈 사건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밝고 유쾌하게 이끌어 내었습니다.
- 유령과 사람이 다양한 관계를 맺고 서로가 서로를 돕는 관계로 발전을 하고
페이지수가 많아지는 것이 부담이었을까요? 초반의 느린 진행에 비해서
후반부의 경우엔 빠르게 진행이 되면서 여러 아쉬운 점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좀 더 페이지에 여유를 두고 진행을 하였다면 우수상이 아니라 대상도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이지 않았나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읽으면서 린다린다린다나 스윙걸즈와 비슷한 느낌을 느꼈기 때문에 때
이 소설을 영화화 시켜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이 소설은 정말로 부담없이 경쾌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은 분한테는 한 번 보라고 권해볼만한
책이었습니다.
덧 - 역시 글 쓰는 것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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