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 분들은 처음 가보는 길이나
몇 번 밖에 안 가본 길을 잘 찾아서 다니시나요?
저는 아쉽게도 길치라고 불리는 종족의 일원인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몇 평 밖에 안 되는 실내에서 길을 잃는 다던가......
실내에서 밖으로 나가는 입구를 찾지를 못 해서 빙빙 돈다던가[..]
약속장소로 가기 위해선 만나기로 한 사람이 데리러 와주던가
평소보다 몇 배의 통화량을 자랑하면서 전화를 해서 간신히 도착한다던가.
일을 종종 겪습니다.
그래서 처음 가는 곳은 길을 외우기 위해서 신경을 바짝 남모르게 세우고 길을 외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금방 까먹는다는 거.....
그래서 교보문고, 코엑스 이런 거대건물에서는 항상 헤메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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